전에도 청정기를 써봤기 때문에 처음엔 회의적이었어요...
솔직히 말하면귀찮은 존재였어요 필터도 갈아 줘야 하고 부속도 바꿔야 하잖아요
전 그만큼의 여유는 없어요 바쁜 엄마거든요 에어로사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는
굉장히 놀랐어요 전 분명히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2주만 사용했어도 정말 놀라웠죠
밤에 클라리틴을 먹지 않아도 됐고 코가 막히지 않은 채 아침에 잠에서 깼어요
숨을 쉬지 못해서 밤에 깰 일도 없었고요 전 항상 그랬거든요 뭘 더 할 필요가 없어요 돈도 쓰지 않아도 돼요
알레르기 약 사는데 말이에요 에어로사이드가 엄청 절약해 줘요
딱 한 번만 투자하면 돼요 그럼 끝이죠 정말 굉장해요 말로 다 표현 못 해요 무척 마음에 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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